가장 필요한 것 - 맥 유저라면 초기에 반드시 세팅해 주어야 할 작업 :
- iTerm
- Homebrew
- oh my zsh
맥의 경우, cli 에서 원하는 명령어 및 라이브러리를 brew 명령어로 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개발 환경 세팅 시 필요한 것 :
- JAVA 1.7 혹은 17
- Tomecat 8.5
- ojdbc6.jar
웹 개발로 전향해보니, JAVA JDK 를 직접 .dmg 파일로 다운받아서 프로젝트 환경 설정 시 경로를 직접 입력해 주는 것이 더 편했던 것 같다.
homebrew 로는 여러 개 버전의 JDK 를 다운받아도, 맥이 가장 최신의 java version 을 인식한다.
그래서 오라클사에서 직접 JDK 를 다운로드받아 설치했다.
JDK 를 설치했다면, mac 의 경우는 다음 경로에 설치되었을 것이다.
라이브러리 > JAVA > JavaVirtualMachine > JDK 이하
프로젝트 세팅 시,
- eclipse 의 버전
- maven 의 버전
- jdbc 의 버전
- mybatis 의 버전
- spring 의 버전
- tomcat 의 버전
대표적으로 상기 기술한 영역 내에서 버전이 일치해야 에러 없이 정상 작동시킬 수 있다.
프로젝트 환경 설정의 문제로 에러에 직면하였고, java, tomcat port 번호, 404 문제를 해결했는데도 이상이라면,
(아직 라이브러리를 정의하기 전이라면 - 라이브러리를 삽입했다면, 라이브러리 버전까지 확인해주어야 한다.)
위 6가지 범위 내에서 버전이 맞는지 확인하면 좋다.
톰캣을 프로젝트 생성 시에 다운로드 받지 않고,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 지정된 폴더 경로에 저장한 후, 톰캣 설정시 해당되는 경로를 지정해주는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사실 필자의 스타일이다.)
8.5 버전이 대부분 호환된다고 하기에 8.5 버전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DB 설정 시 원하는 DB 를 사용하면 된다.
필자는 아마 하기 항목들로 JDBC 를 구현할 것 같다.
- Oracle 11g
- Docker
도커를 다운받은 이유는, 맥에서는 오라클을 직접 접근할 수 없어 도커 - 포트포워딩 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월 부로 맥북 프로에서 맥북에어 m1칩 으로 갈아탔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mariaDB 도 사용해볼까 한다.
게시되어 있는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오라클과 도커를 사용한 이유는 필자가 오라클이 더 친숙하게 느껴져서였기 때문이다.
(도커를 사용했으면 해당 되는 공부도 해 주어야 할 텐데 할 것이 너무나 많네..)
기존에는 DataGrip 을 통해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면서 SQL 작업 및 프로젝트 진행했었는데,
회사계정을 통해 사용하고 있었던 터라..
DataGrip 이 유료라 다른 DB 접속 툴을 사용해보려고 한다.
DB 접속 툴까지 세팅하면 개발자용 맥 초기 세팅은 완료!!
( WEB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
추가로 필요한 자주 사용되는 데브옵스 :
- notion
- zeplin
- postman
- slack
( 맥에서 윈도우까지 접속하도록 하고 싶다면 부트캠프 설치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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